[일산/정발산역] 새로 생긴 돈가스 맛집 <소라닌>

안녕하세요! 우몽이에요~

 

일산에 새로 생긴 돈가스 맛집 "소라닌"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~

 

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깔끔하죠?

 

겉보기에도 일식당 같네요.

 

내부 모습

 

지인의 맛있다는 얘기를 듣고 사람이 더 많아지기 전에 바로 방문했어요.

 

다행히 사람들이 별로 없었어요.

 

내부는 바 형식입니다.

 

메뉴판

 

저는 안심을 좋아해서 히레카츠를 주문했어요~

 

 

히레카츠

 

주문한 메뉴가 나왔어요.

 

밥 위에 계란말이가 나오는 건 처음 봐요~

 

달달하면서 맛있어요!

 

장국은 평범했어요.

 

히레카츠

 

돈가스 크기가 생각보다 커서 저는 하나에 두입 베어 무는 정도였어요.

 

안심은 부드럽고 적당히 바삭바삭한게 맛있더라고요~

 

저는 개인적으로 돈가스 소스보다는 소금이랑 고추냉이를 곁들여 먹는 게 좋더라고요.

 

그러면 돈가스 맛이 더 잘 느껴져요!

 

 

 

어느정도 먹었더니 엄청 배가 불러왔어요.

 

돈가스 크기가 크다 보니 4조각 먹으면 엄청 배부르네요.

 

 

 

 

이렇게 새로 생긴 돈가스 집을 소개해드렸는데요~

 

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:)